통영산 생멸치 이용해서 멸치젓갈 손수 담궜습니다.
2014년 5월10일 가락동수산시장에 들려서 통영산생멸치 가장 좋은걸로 구입하고, 들어와서는 국내산 소금으로
아침까지 만들었습니다.
아직 젓갈이 되지도 않았는데도, 배추에 싸서 먹고싶어서 군침이 돌 정도였습니다.
박선자김치간장게장에서 사용하는 젓갈은 시중 젓갈 이용하는것이 아니라 저희가 재료 엄선하고 담궈서 만드니
안심하고 맛있게 드셔도 됩니다.
혹시 멸치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, 통영 찬물에서 자란 멸치가 가장 좋다고 합니다. 가격도 일반 멸치에 비해서 2배 가량 비쌉니다.
참고하시라도 인증샷 올려봅니다. ^^ 다음에는 동영상 올려놓을게요. 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