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지사항입니다.
6월26일날 소래포구가서 육젓담궈왔어요.
해녀수산 사장님이 김치공장에서 이렇게 좋은 새우를 쓰는 곳 처음 봤다고 그러시네요.
지나가는 손님들한테 이렇게 양심적으로 좋은 재료만 파는 김치는 믿고 구매하셔도 된다고 두팔걷어올리시고 홍보해주시네요.
덕분에 명함 많이 뿌리고 왔어요.^^
올해 새우젓도 많이 담궜으니 올한해는 든든하네요.
인증샷 올립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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